아침부터 소주+바나나우유!? 간판도 없는 찐로컬 분식집에서 입담 - 을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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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리 경동시장, 이제 다른 곳에서 순대 못 사먹겠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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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비도 내리고 우울한데 삼겹살은 맛있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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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낮술은 못참지! 여친과 헤어지고 울었던 그곳에서 낮술한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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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중국요리에 고량주는 못참지!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모닝 중식파티 - 간짜장, 양장피, 탕수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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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길 왜 이제 알았지? 상당히 후회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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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동묘 가성비 백반은 이런 느낌!? 5,000원으로 비빔밥과 청국장까지 마음껏 먹어도 되는 갓성비 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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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8시, 슈퍼에서 삼겹살을!? 영하 17도에도 따뜻한 이모님의 손 맛이 느껴지는 로컬만 아는 가맥집에서 입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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