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살 더 늙기 전에 짐 빼서 나가달라는 인생을 바친 지리산 국립공원│갈 곳 잃은 노년의 눈물겨운 은퇴식│피아골 산장지기의 마지막 겨울│다큐 인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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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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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50℃까지 뚝. 어떻게 살아요? 세상과 아득히 동떨어진 혹한의 야생 시베리아 숲에서 사람들이 먹고 사는 법|우랄·알타이|러시아 투바 공화국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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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밭이 전부 다 저 사람 거예요." 놀고먹는 자연인? 착실하게 일하는 엄청난 재력가의 공개 구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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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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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구례] 해발 1,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,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|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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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 온도 영하 30도! 폭설과 한파, 눈보라 뚫고 설악 산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┃눈 내린 겨울산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진다!┃설악산 사람들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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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30도 혹한 속 도인 같은 두 남자가 산다?! 10여년째 동고동락 중인 두 남자의 '자연인 이야기' (KBS 20130305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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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