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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 특임대 출신 최연소 소장 앞에서 "어린년"이라며 희롱하던 육군 대령, 썩은 간부들 싹 다 갈아엎고 병사들에게 기립 박수받은 전설적인 취임식l 오디오북l 감동 l 창작사연 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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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령도에 있는 부사관 딸 면회 간 해병대 사령관 엄마, 피멍든 딸의 얼굴을 보고 부대를 개박살내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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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차린 술집이 대박 나자 매일 찾아와 술 마시는 시모!! 창고에서 자다가 들은 충격 대화에 남편과 시모 얼굴에 밀가루 씌우고 비 오는 날 밀가루 날리도록 팼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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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창회서 여성에게 물 뿌리며 으스대던 군인 동창. 조롱당한 여성의 '장군' 남편이 나타나 역대급 참교육이 시작되는데... #사연 #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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