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살 백수, 혼자 추억의 투다리에서 술먹고 사고만 치다 왔네요
13:25
뭔가 해보려고 퇴사했는데 현실은 시장통 노포에서 혼술🤣 놀면 뭐합니까 술이나 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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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살 백수, 낮술을 부르는 허름한 노포집에서 돼지발 뜯다 왔습니다 (봄맞이 청자켓 꺼내입고 돈족탕)
14:17
얼큰하게 낮술하는 어르신들 식당에서 냅다 혼술하기 (🥘양은냄비 매운갈비찜)
12:44
혼자 3시부터 낮술하다 4차까지.. 골로 갔습니다 (숙취는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)
15:57
32살 백수, 서울 간다고 이쁘게 꾸미고 하는 일이라곤.. 노포에서 볼이 터져라 낮술하기 (고등어조림, 가맥집)
10:29
혼술이 취미 (ft.혼자가 최고)
11:23
한식계의 대통령 조합 ' 김+계+찌 ' 촬영이고 나발이고 폭풍흡입 했습니다 MUKBANG
20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