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의 시간…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.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 가며 앞으로의 희망을 품고 있다! [KBS 20021101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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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순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소원은 딱 하나! 병명이나마 속시원히 아는 것… 희망을 품고 서울행을 선택한다... [KBS 20040701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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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부가 사는 법? 서로가 그리던 삶을 위해 아내는 귀촌을 남편은 도시에서!! 두 지붕 아래 사는 부부 [KBS 20160629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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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귀신 들렸다고 눈을 쑤시고 때리고.." 우울증 때문에 사이비 종교에 빠졌던 촉새 개그우먼 이현주, 극적으로 구출된 사연|특종세상 66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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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 지 사흘 만에 길에 버려져 벨기에로 입양된 한국 꼬마... 세계적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되어 다시 한국을 찾다 | 입양인 드니성호, 현의 노래 | KBS 2008061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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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 암 환자가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! 같은 병실 환자도 챙기며 잃어버린 가족까지 찾기 위해 부산까지 간다! 그는 정말 특이한 말기 암 환자다 [KBS 20030117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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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 세계를 품은 시골 교회 [휴먼다큐 사랑은강물처럼 40회 | 제곡교회 편] #홍천 #제곡교회 #다문화가정 #사랑은강물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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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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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팔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구애한 남편 따라 한국 왔죠" 어린 나이 21살에 시집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예쁜 아내. 한국 시골로 시집간 네팔 아내|다문화 휴먼다큐|알고e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