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 꺾이기 직전 마지막 발악, 추억의 포차를 찾아갔습니다. (근데 이미 꺾인건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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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 옆에서 깝치다가는 골로 갈 수 있겠습니다. 어르신들들의 성지 동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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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길 혼술인생n년차, 공짜술이라고 막 나가네 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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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가 끓이던 한솥을 며느리가 끓인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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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콜 못 잃는 가성비충이 술값 아끼는 방법은요, 주말 대낮부터 불태워 버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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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개불같은 내 인생.. 모든게 내 맘 같지 않았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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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추위 퇴근길 혼술, 얼얼해도 꼼장어에 소주가 땡길 뿐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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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구헌날 술 퍼마시는 딸래미땜에 드디어 엄마가 뚜껑 열렸습니다. 그 와중에 따박따박 말대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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