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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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도 안 터지는 해발 900m 산자락 속, 아무도 모르게 숨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|달뜸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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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[캠핑카생활7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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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지의 크리스마스.. 그리고 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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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log 성북동 - 연희동 갔다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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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LOG] 먹는게 너무 좋아🤦🏻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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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 도저히 못 참고 95년생 한국인 진상 제대로 먹였습니다 (진상얼굴공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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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길이 끊겼는데요?" 가뭄 때나 길이 뚫린다는 산 속 섬마을|1년 중 열 달은 배를 이용해야 출입이 가능|시장 가려면 택시비만 10만 원 나왔다는 오지 마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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