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라오스 몽족축제 비교 비엔티안 삼켓마을과 씨엥쿠앙 폰사완 몽족설축제 어디가 더 좋을까요 feat.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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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년 몽족설축제 마지막날] 씨엥쿠앙 폰사완 몽족축제의 마지막모습을 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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🇱🇦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 새벽5시부터 몽족야시장 노을 그리고 먹거리야시장의 한식 떡볶이까지 / 라오스 고속열차 매표소와 까오삐약 맛집 주소 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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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한달살이 🇱🇦 또 10시간 버스타고 도시이동 / 씨엥쿠앙 폰사완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일반버스타고가기 / 저녁6시 출발 새벽 4시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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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신부감은 어기서? 짝 찾기 몽족 설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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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대 26시간 걸린다는 최악에 슬리핑 버스가 고장 났다, 하지만 너무나 고마운 주민들을 만나 행복했다 .//루앙푸라방에서 하노이 버스1탄/ 고장난 버스에서 자기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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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일당5천원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미얀마 현실 속사정 이야기 |미얀마#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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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여행 🇱🇦 동남아 장기여행자의 숙명 비자연장 / 라오스-베트남 비자런 / 도보여행자가 남칸보더를 가지 않는 이유 / 라오스 북부 오지마을 농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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