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9회. 추운날씨에 옥외누수 공사는 정말 괴롭습니다 (오포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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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회. 3일동안 못잡은 못 잡은 누수. 3시간에 해결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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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회. 분명 화장실에서 물 새는 소리를 듣고 깼는데... 실제로 수도배관이 터진 위치는 5미터 떨어진 거실 바닥이네요 (오포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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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회. 누수를 잡기위해 땅을 3미터나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 (용인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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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축 빌라 리모델링 단열시공 현장 ! 석고보드가 필요없는 신개념 단열재로 인건비와 공사기간을 확 줄여보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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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회. 사고치고 도망간 업체 찾습니다. 보다보다 제가 화가나네요 망할것들~~눈 속임도 정도껏 해야지 이러니 업자가 욕먹지
18:29
146회. 무서운 악성누수! 과연 누가 잡은 누수일까? (광명누수현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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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적 드문 시골에 땅파서 하루 일당 800만 원 받는 대표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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