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년 된 집을 팔라는 얘기밖에 안 하는 아내와 이웃 때문에 성질 제대로 난 남편 | 사노라면 625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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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궁이에 불 때고~ 평생 나무하면서 그렇게 60년을 오지 산골에서 살아온 부부 | 사노라면 625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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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따로 또 함께" 황혼을 맞은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지은 현명한 집|한쪽은 아내 공간, 반대편은 남편 공간|부부가 함께 사는 집|건축탐구 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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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의 일은 제일 먼저 해주고 제 일은 꼴찌로 해줘요" 아내는 뒷전이고 항상 이웃만 챙기는 남편 때문에 혼자 속 끓는 아내 | 사노라면 479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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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못 잊은 거 아니지?" 당대 최고의 아역 배우 문혁, 파혼이 그에게 끼친 영향.. 살려고 배달하러 다닙니다|특종세상 670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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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정선]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,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|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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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굴이 다르니까 사람들이 쳐다봐요" 다문화인 군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| 사노라면 673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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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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