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,000원이면 배 터지게 먹겠네요.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곳, 작고 아름다운 마을 '소읍'에 사는 사람들|미얀마 소수민족|세계테마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