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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🔴핵심만] 尹 "700명이서 국회 봉쇄? 코미디" 집요한 추궁에 김봉식 눈물 '왈칵' / KN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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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간 소회 밝힌 윤석열, "제가 재판을 받으면서..." / KN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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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“민주당이 계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국민 고통…책임 통감” [9시 뉴스] / KBS 2025.11.2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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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한 법원 직원들 "지귀연 재판, 20년 근무해도 보기 힘들어" 조희대 100점 만점에 21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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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주 단독 쏟아냈다! "이준수 입 열면 검찰 망한다! 김건희는 이미.." 김준일 "尹, 전한길에 편지쓴 이유? '나 버리지 마'"｜[김은지의 뉴스IN] 251128 방송 #시사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