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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로 빌라 사줬더니 잘못 시집왔다고 궁시렁 거리는 며느리 복수했습니다 | 노후사연 | 복수드라마 | 반전드라마 | 오디오북 |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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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봤자 너희만 손해거든?" 애 봐주면 작은방 내준다더니 이제는 방빼라는 아들 며느리에게 복수하기로한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부모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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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서류 내밀자마자 짐 싸라는 시어머니, 다음 날 시댁회사 주인이 제가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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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15일간 출장을 간다더니, 나에게 전화하지 말라 했고, 알고 보니 내연녀와 여행 중이었다. 나는 카드를 해지하고 빌라를 팔아버렸고, 그 후에 66통의 부재중 전화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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