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🎬1부 아들을 위한 선택인 줄 알았어요...누구보다 사랑하는 청각장애부부 그리고 아들. 교육을 위한 이별의 대가는 너무 큰 것 이었다.. #인간극장 | KBS 2004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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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치미_모든순간] "내가 신을 모시는데 누굴 속이냐...저도 신을 모셔요" 파묘 무당도 못 이기는 고부갈등, 무당 고춘자X이다영 고부 모음｜#동치미_모든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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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에 번쩍 서에 번쩍! 경북 문경에는 맛있는 고로케와 만두를 싣고 나타나는 트럭이 있다!! 정을 싣고 달리는 규열 씨의 빵 차 | KBS 201704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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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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