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문밖에 내놓은 짜장면을 거지처럼 나타나 손으로 집어먹은 8살소년 "아가! 배가 고팠구나?" 말하자 작은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한마디 60년 내인생에 대반전이/노후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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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남편이 죽은후 파출일하던 내가 재벌집에 출장도우미로 간날 "왜 이렇게 날 뚫어져라 봐요?" 죽은남편이 음식을 받아간 순간 믿을수없는 광경이 펼쳐지는데/노후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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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형님과 합가후 시모가 말라가길래 주말에 공진당 챙겨 찾아갔더니 "며늘아 날좀 구해다오! 니 형님이" 다음날 시댁에 CCTV설치하자마자 역대급 추악한 비밀이/노후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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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속도로에서 어떻게 차를돌려?" 명절에 아들네 가는데 사돈아프다며 중간에 차돌려서 8시간 운전해서 돌아가게한 아들며느리 | 오디오북 | 사연 | 라디오 | 책 | 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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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치매시모 똥기저귀 갈아준 내게 손수담근 된장항아리 주고 전재산 기부한 시모 "형님 된장은 평생 안 담궈도 되겠네요ㅋ" 항아리를 연순간 그자리에서 기절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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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남편죽고 최고급 실버타운 청소부로 일하던중 VIP어르신의 심부름을 가게되는데 "내집에서 사진좀 갖다줘요" 대저택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그 자리에서 기절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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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형사출신인 내가 김치들고 딸집에 갔더니 6살손주가 내게 다가와 "할미가 울엄마 매일 맴매해!" 하며 내게 인형하나를 건네는데 이성잃고 사돈집 개박살 냈습니다/노후/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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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딸집에 게장 갖다주고 돌아오는길에 차키를 두고와 다시갔더니 사돈에게 따귀를 맞고우는 내딸 "이년이 애비있다고 말대꾸를 다하네?" 내뒤에 선 한남자를 본순간 살려달라우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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