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점수차는 절망 입니다! 허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꽃남자, 과연 예탈행 급행열차의 주인공은? (권도윤&박경민 VS 조윤성&허지용) | [제1회 테크니스트배] | 남복자강(예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