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:01
챙겨주는 물건부터 다르다?! 함께 사는 맏딸보다 가끔 보는 넷째딸에게 더 잘해주는 엄마 | 사노라면 명작극장 190-2
48:01
(2부)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다..어린나이에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슬픔.. [수요기획] | KBS 2005.06.22
56:48
[사노라면] (full영상) 시어머니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하는 며느리!
34:51
[다큐온]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| "나물 할매 오두심" (KBS 20220506 방송)
2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