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다녀오라해 공항에 가던중" 며느라 그 비행기 타면 큰일난다"시모 전화를 받고 다시 집으로 향했더니 상상도못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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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여동생이 결혼한대서, 암투병중인 남편에게 축의금 100만원 하자하니 "여보 우리도 힘든데 무슨 백만원.." 며칠후 여동생이 전화ㅔ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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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며느리인 날 호구로 보고 큰만나면 돈을 요구한 시모 "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큰걸로 한장만 보내도록 해" 다음날 큰거 한장 보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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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이다실화사연)밭일하다 시어머니가 쓰러지자 누구보다 기뻐한 시댁식구들,그런 자식들을 대신해 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했더니 제인생 대박이 펼쳐지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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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ncake de Kimchi num dia de chuv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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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증여해준 아파트로 이사하던 날, 내 짐도 보낼테니 주소달라는 장모 "박서방 나도 46평아파트 살고싶네" 그 즉시 상간남 주소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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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자식 잃은 내게 백혈병에 걸린 자기 아들 떠넘기고 재혼한 친구, 골수이식 때문에 검사를 했더니 12년 만에 죽은 줄 알았던 내 아들이 멀쩡하게 살아서 걸어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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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불쌍한 시모를 평생 힘들게한 시부가 시모 떠나자마자 새시모를 데려오는데 "인사하거라 니 시에미 될사람이다" 역대급 복수를 시작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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