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자기 죽으면 50억 건물 줄 거라며 투자비로 10억 아파트 해달라던 시모 “어머님 이제 50살인데 말이 돼요?” 거절하자, 시모가 완전 패가망신 하는데 /사이다사연

45:50

(반전 사연) 아파트 경비하는 친정아빠에게 대놓고 하층민이라며 게거품 물며 반대한 시모 뒤늦게 들어온 친정엄마 얼굴을 보자 시댁 인생, 그날로 풍비박산 났습니다 /사이다사연

54:26

(반전신청사연)족발집 사장인 내가 돈을 못본다고 날 볼때마가 이혼요구한 장모 우연히 내 가게가 대박나자 "박서방 2호점 좀 내주면 안돼나?" 곧장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0:14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"여보 택배왔지?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"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0:46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날 생일상 차려서 기다리는데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서 연락했더니 그때, 가만히 듣고 있던 시모가 동서들에게 상상 못할 복수를 시전하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14:20

#이사야59-62장 #이사야오디오성경 #이사야성경듣기 #올웨이스성경읽기

59:47

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"근본도 없는게 저렇게나 짠순이에요" 내 아들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2:57

15억 복권 당첨된 70대 어머니가 요양원에 버려진 사연

48:15

(반전 사연) 변호사 예비남편이 친정엄마가 쓰러져 사업이 어려워지자 바로 파혼 하자는데 그러면서 청첩장을 내미는데 신부 이름을 보고, 배꼽을 잡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/사이다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