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여섯 시집와 70년 고향집을 지키는 어머니.. 오늘은 무얼 하고 계실까? | '어머니의 집’ (KBS 2016091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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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레이션✨고두심] 곰삭아서 맛있고 추억이 있어 위로가 되는 넉넉한 겨울 밥상 | 한국인의 밥상 - 곰삭은 맛의 위로 | KBS 2024120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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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💧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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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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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남매, 6남매, 자식 키워 도시로 보내고, 다시 그 자식들을 기다리는 아버지, 어머니. 소백산 깊은 산마을, 피화기 [KBS 20080914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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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멘터리] 장학금 할머니 김정순 : 할머니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해지기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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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평균 나이 8.5세. 산골로 내려간 남매와 반려견의 좌충우돌 오지적응기 I KBS 인간극장 202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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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|[국내다큐] KBS 20180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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