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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403-1 남편은 두고 갑자기 귀농한다고 가버렸으면서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아내 때문에 미치겠는 남편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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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88-2 "저렇게 억척스럽게 일을 할까?" 밤낮 없이 일만 하는 아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남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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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다문화 고부열전 - 며느리의 애정 행각 시어머니의 한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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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 4만Km의 소원]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.. 월급보다 비싼 염소 선물받은 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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