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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만 살고 싶어요"라고 말한 서울대생에게 나민애 교수님이 해준 '이 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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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이 달라 보여요" 품위 있는 사람이 대화할 때, 늘 사용하는 '이 단어' (나민애 교수 통합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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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딱 두 마디’만 알면 인간관계가 쉬워집니다 | 박재연 소장 2편 [세바시45 ep.9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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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싫은 내 모습, 장점으로 확! 바꿔드립니다 | @jinayoung #자존감 #행복 #희망 #용기 | 세바시 인생질문 26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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