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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도장 찍자마자 아버지께 전화해 시어머니 불륜 터트리고 회사에서 개망신주고 박살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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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집을 자기 집처럼 사용하는 시모가 아예 비밀번호를 달라네요.."싫으면 문뜯을거니까 곱게 알려주는게 좋을거야"며칠뒤 당당하게 짐 챙겨온 시모에게 상간녀 주소를 알려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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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누 시댁에서 시킨 김장 100포기를 나더러 하라는 시모.."그 고약한 여편네가 글쎄 귀한 내 딸을 괴롭히잖니!"아줌마! 지금 자기소개 하는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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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하자마자 호텔에서 새며느리 환영파티 연 시댁. 카드 싹다 정지시키고 호텔에서 거지꼴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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