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어의 신, 몸빵을 하려면 이렇게 하란 말이야!
28:22
『11시 저그, 프로게이머??』 후반으로 접어드는 경기, 갑자기 팀원 한명이 팅겼지만 "괜찮" 이라고 하는 저그!
24:46
상대曰 : " X나게 딴딴하네 " , 철벽 저그의 맛
54:13
도발 당한 깝도이의 인생 경기, 초대박!
21:10
형 포기한것 같아서 일꾼으로 때려봤어(Starcraft I. fastest x3)
55:44
스타크래프트 - 컴퓨터 3 vs 1 도전
1:15:27
인피쉰이 지켜본 역대급 명경기, 상대는 90% 이상 승률의 삼토스!
40:11
질 수가 없는 경기지만, 쉽게 이길 수도 없는 상황 ㅋㅋ
4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