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 엄마 훈계 마!" 뺨 때리고 쫓아낸 남편. 설날 밤, "밥값 999만원, 와서 계산해" 전화가 왔다. 제 딱 한마디에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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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넌 알도 못 낳잖아!" 멸시하던 시댁, 전화 한 통으로 박살 내고 이혼 서류 던져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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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보면 밥차리라고 난리치는 시아버지"엄마없어서 배운것도 없다보니 밥도이따위로 하냐"막말하기에 평생 잊지못할 밥상을 선사했더니 시아버지가집 밖으로 질질 쫓겨났습니다 #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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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만 신세진다더니 제 집을 통째로 삼키려던 시댁 결국 남편까지 버리고 완벽하게 복수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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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생 신혼집에 전 재산을 준 남편, 사고 나자 시어머니께 장례 준비하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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