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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504-1 (진짜 웃김) 365일 내~ 내 쉬지 않는 잔소리 폭격기 남편이 지겨워 죽겠는 할머니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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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70회 上] 집안 반대에도 시집와 악착같이 일해 빚 다 갚은 9살 어린 아내가 고마운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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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페셜]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? #특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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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강릉] "날도 흐린데 부침개 한 장 해야지" 팍팍했던 시절 밥 한 끼 사먹일 형편도 안돼 직접 부쳐주던 엄마의 그리운 손맛 그대로 강원도 감자 집밥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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