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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와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있는데 아들에게 전화 와서는 엄마 당장 가방 들고 피해요 그 말 듣고 목숨 걸고 뛰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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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 25억 빌라 팔았으니 잔말 말고 새 아파트 계약해" 뺨 때리는 시어머니와 남편,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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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수 8억 8천 뺏어가고 "생활비 30만원" 던져준 시어머니.. 제가 준비한 역대급 생일선물에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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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하자마자 수십억짜리 차가 데리러 오자 "렌트했냐?" 비웃던 전 시어머니, 집에 돌아와 '매각 완료' 팻말 보고 경악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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