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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Q측정불가 천재 한국 소년을 가난하다며 깔보던 미국 선생, 그러나 1분 후 상황이 뒤집히는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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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통역 할수있어요" 구두닦이 소년이 재벌회장에게 말하는 순간, 파산 위기의 회사를 구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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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기일에 묘지 찾아간 백만장자 회장, “아빠.. 나 시집가” 청첩장 들고 울고 있는 가난한 소녀의 한마디에 삶이 뒤바뀌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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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8개국어를 해?" 무시하던 미국 교장, 12살 한국소녀가 통역하고 학교를 구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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