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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전, 딸만 넷 낳았다고 나를 버린 시댁, 딸 상견례날 우연히 마주친 전남편과 시모의 모습에 눈물나게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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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잃고 집에서 쫓겨나 혼자된 날, 누나가 준 번호로 문자 보냈더니 다음날 벤츠 10대가 줄줄이 들어오는데…ㅣ오디오북ㅣ라디오사연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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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"상간녀와 살겠다" 선언한날, 시댁은 박수치며 대환영하길래 아내는 통째로 건물처분하고 남편잔고 0원 확인한 시댁 통곡하며 피눈물 흘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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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에 친정 엄마가 5일간 머물렀다. 남편은 험악한 얼굴로 쪽방에 모시라 한다. 추석에 시어머니가 오셨다. 나는 즉시 케리어를 챙겼다. 그리고 내 한마디는 남편을 무너지게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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